처음 매드 구입하고 주행해보니 뒷바퀴 브레이크 소음이 너무 심해서 살펴보니 뒷바퀴가 1자로 정렬되어있지않고 살짝 틀어진 상태로 조립되어있는것을 발견하고 문의를 드렸으나
주행에 문제없으니 그냥 타다보면 소음 안들리다고 하셔서 군말없이 타고 다녔습니다. 먹고살기바빠 자주 타지도 못하는놈이 한달만에 결국 딸딸딸 거리더니 주행중 체인이 끊어졌고 덩치큰놈 실어갈 차도 없이 한겨울 묵혀뒀다가 날 풀리고 as받으러 갔더니 6개월이 지나서 유상처리해야한다고 하셔서 군말없이 비용지불하고 수리했습니다. 수리중에 전화오셔서 뭐도 안되고 뭐도 안된다 이러실때마다 흔쾌히 유상수리 해달라고 했고 수리 이후 멀쩡히 달고갔던 안장에 달린가방도 사라지고 클락션도 작동이 안되서 가방과 함께 보내주신다고 개인 문자까지 보내주셨으나 감감무소식인지라 그 직원분께 다시 문자보내니 본인은 퇴사했다는 답이 돌아오네요.게다가 수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체인이 튑니다.처음부터 제기했던 뒷바퀴 틀어짐때문에 모터와 뒷바퀴 스프라켓이 평행이 맞질않으니 또 튀는거지요.
물건은 하자가 있을수 있고 사람도 문제가 있을순 있지만 물건은 크고 수리도 어렵고 큰돈들여 수리해도 소용이 없어보입니다. 차라리 자전거 미캐닉한테 바퀴 정렬 부탁하는게 더 나을까요?
1. 안장가방 (안에 들어있던 기본공구세트) 보내주세요.
2. 수리후에 미캐닉분께서 수리중 쇼트문제로 클락숀이 안된다고 같이 보낼테니 교체해서 장착하라했으나
혹시나해서 클락숀을 눌러봤더니 어쩔땐 소리가 나고 어쩔땐 라이트가 켜집니다. 해결해주세요.
3. 조만간에 체인 또 끊어질거 같습니다. 대책을 알려주세요.
무리한 부탁드리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권리요구이니 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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