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배터리 충전관련하여 여쭤보고 했는데 답변과 대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배터리만 분리하여 충전 중이고 퇴근 후 타고 가려고 핸들바 높이 조절을 하던중 안쪽에 용접되어 있는 너트가 떨어졌네요...
전화를 드려 해결 방법 요청을 드렸습니다.
이런저런 말이 오가다 제가 언성을 좀 높혔네요... 받자마자 그런 분제가 생가니 저도 기분이 상했고 판매자 입장에서도
판매한 제품이 이상이 있으니 기분이 안좋았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선 언성과 짜증을 좀 낸것에 대해서는 고개 숙여 사죄합니다.
배송 박스를 보내주신다고 하시니 거기에 포장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퀵 스타터를 스로우 스타터로 교환 가능하다고 하셨으니 그부분도 신경써주십시요.
자꾸 왔다갔다 시간이 너무 낭비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지금 받은 가방 키 전체 다 동봉 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A/S로 다른 문제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벨로시페로 매드에 푹 빠져 기분 좋게 구매하였고 판매자님들의 성공적인 런칭에 항상 힘이 되어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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